전자출근부를 쓰면 조퇴 5분에 급여가 깎이나요?
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담당자용 · 2026-09-06 기준

지침대로라면 깎입니다. 조퇴 5분에도 급여에서 한 시간을 빼야 하는데, 전자출근부에 몇 시 몇 분까지 그대로 찍히면 그 계산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. 이 때문에 시범만 해보고 접은 기관이 있습니다. 해법은 시각을 기록에는 남기되 출근부와 근태 대장에는 내보내지 않는 것입니다. 지우는 것이 아니라 가리는 것이라, 점검에서 요구하면 그때 다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.
왜 시각이 문제가 되나요?
노인일자리 사업은 활동 시간이 급여와 직접 연결됩니다. 지침상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가시면 그 시간만큼이 아니라 한 시간 단위로 차감하게 되어 있습니다. 5분이든 50분이든 같습니다.
종이 출근부에서는 이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. 손으로 적은 시각이라 정확하지 않고, 대개 정해진 시간을 그대로 적기 때문입니다. 전자로 바꾸면 실제 시각이 초 단위까지 남아 그 차이가 그대로 보입니다.
담당 선생님 입장에서는 어르신께 설명하기도, 그대로 계산하기도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. 전자출근부를 알아보시다 멈추시는 이유가 대개 여기입니다.
기록을 지우면 되지 않나요?
지우면 안 됩니다. 지도점검에서 시각을 요구했을 때 내놓을 것이 없어지고, 기록을 고친 것이 되어 오히려 문제가 커집니다.
필요한 것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곳을 정하는 일입니다. 기록에는 그대로 남기고, 출력물에만 내보내지 않으면 됩니다.
콕출근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나요?
시각은 서버에 그대로 저장됩니다. 다만 출근부와 근태 대장에는 시각 대신 출근하셨다는 표시만 나갑니다. 어르신 화면에서도 몇 시에 찍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.
지도점검에서 시각을 요구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다시 보이게 하실 수 있습니다. 그때 출력하시면 저장된 시각이 그대로 나옵니다.
규정을 피하는 방법이 아닙니다. 기록은 그대로 남고, 어디까지 표시할지를 기관이 정하는 것입니다.
반대로 늦게 오시는 분은 어떻게 되나요?
기록에 남으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표시를 끄는 것은 출근부와 근태 대장이고, 관리자 화면에서는 담당 선생님이 언제든 시각을 보실 수 있습니다.
판단은 기관이 하시는 것입니다. 시스템이 자동으로 급여를 깎거나 출근을 막지 않습니다.
자주 묻는 것
- 전자출근부를 쓰면 조퇴 5분에도 급여가 깎이나요?
- 지침대로라면 조퇴 5분에도 한 시간을 차감합니다. 다만 콕출근은 시각을 기록에만 남기고 출근부와 근태 대장에는 내보내지 않아, 기관이 표시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- 시각을 안 보이게 하면 기록이 지워지나요?
- 지워지지 않습니다. 서버에 그대로 저장되고 출력물에만 나가지 않습니다. 지도점검에서 요구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다시 보이게 하여 그대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.
- 어르신 화면에도 시각이 보이나요?
- 보이지 않습니다. 출근이 기록되었다는 표시만 나오고 몇 시에 찍었는지는 나타나지 않습니다.
궁금하신 점은 전화 주십시오
도입을 고민 중이시면 화면을 함께 보면서 설명해 드립니다. 한 조만 먼저 해보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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